복 음 과   빛      제 4권     101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시101편> 다윗의 시, 다윗의 통치 헌장, 제왕 시.

서론

  이 시는 비교적 운율이 잘 다듬어진 시로서 자기 생활을 반성하는 시인의 결의가 굳게 나타나 있는 시이다. 이 시는 다윗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으로서 야훼의 통치를 강조하고 있다. 유대인들이 바벨론에 포로가 된 후에 그들은 잃어 버린 민족의 뿌리를 찾기 위해서 다윗 왕조와 그 정통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므로 유대 학자들 중에는 다윗의 시나 또는 다윗의 시로 알려진 시들을 수집한 것으로 보인다. 이 시 역시 이러한 시에 속한다. 이 시에는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 앞에 서원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이 시는 언약궤가 오벧에돔의 집에 있을 때에 쓰여진 것으로 보인다. 다윗은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오려고 했다. 그러나 언약궤를 운반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인해 웃사가 죽고 말았다. 이때에 그는 두려워서 이렇게 말했다. "여호와의 궤가 어찌 내게로 오리요?"(삼하 6:8). 다윗은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오지 않고, 오벧에돔의 집에 두었다. 그러나 그는 언약궤를 가져오지 못했지만, 자기 집을 거룩하게 할 무엇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었다.

  그 후에 다윗은 하나님께서 오벧에돔의 집에 복을 주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다윗은 이 소식을 듣고 기쁨으로 여호와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왔다. 다윗이 여호와의 궤를 예루살렘에 가져온 후에 예루살렘은 여호와께서 계시는 "여호와의 거룩한 성"이 되었다. 다윗은 언약궤를 예루살렘에 갖다 놓고 주께서 계시는 거룩한 성을 성실로 섬길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하나님은 다윗의 대적을 물리쳐 주시고 그를 왕으로 세워 주셨다. 다윗은 왕이 되어 그의 궁전과 거룩한 도시에서 악을 제거하고 정결케 하겠다고 결심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사람들은 이 시를 "왕의 거울"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스라엘의 왕과 왕자들은 이 시를 거울로 삼아 늘 자신을 돌아보면서 나라를 정화시켰다. 그러므로 이 시는 "왕자의 시", 또는 "군주를 위해 쓴 다윗의 시"라고 불려지기도 한다. 다윗은 이 시에서 하나님께 충성을 다짐하는 동시에, 최선을 다해 공의와 자비를 행항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시편은 "다윗의 통치 헌장"으로 불리어 지고 있다.

묵상내용


1. 완전한 길(인자와 공의)에 행함(1-2)
 
1. 내가 자비와 공의를 노래하리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하리이다.

  다윗은 "내가 하나님의 자비와 공의를 노래하겠다"고 고백하고 있다. 이 구절은 이 시의 주제인 동시에, 다윗의 일생동안 추구해 온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일생 동안 의와 자비하신 하나님을 좆아, 의와 자비를 실천하려고 노력했다. 그의 삶은 의와 사랑이 결합된 생애였다. 자비와 공의는 하나님의 통치의 핵심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대리 자가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이스라엘의 왕이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었다. 다윗 역시 하나님의 자비와 공의를 그의 통치 속에서 실현하기를 간절하게 원했다. "자비" (헤세드)는 "신실한 언약적인 사랑"을 의미하며, "공의"는 "바른 규범을 공정하게 준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의와 자비를 동시에 베푸시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왕이 자신을 대신해서 이러한 자비와 의를 행하기를 원하신다. 이러한 점에서 "자비와 의를 노래하고, 주님을 찬송하겠다"는 다윗의 고백은 의미있는 고백이다. 다윗은 자비와 공의를 사랑했으며, 의와 자비의 하나님을 일평생 찬양하기를 원했다. 왕은 자비와 공의를 실천해야 한다. 의를 잃은 왕은 나약해지기 쉽고, 자비를 잃은 왕은 독재로 흐르기 쉽다. 왕은 악을 징벌하고, 선을 포상함으로 의를 이루어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왕은 자비를 잃으면 안된다. 왕은 인자와 공의를 동시에 실천해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자비와 의는 왕이 행해야 할 헌법과 같다. 그리고 이러한 자비와 공의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통치하실 때에 인자와 공의로 다스리신다. 그러므로 다윗은 이러한 하나님을 좆아 자비와 의를 행하며, 자비와 의로우신 하나님을 찬송하겠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2. 내가 완전한 길에 지혜롭게 행하리니,
   주께서 언제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주의 집 가운데에서 순전한 마음으로 행하리이다.

  다윗은 앞에서 하나님의 자비와 공의하심에 대해 찬송을 드렸다. 이제 그는 자신도 하나님의 자비와 공의를 좆아 행하겠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는 "내가 완전한 길에 지혜롭게 행하겠다!"고 고백하고 있다. "완전한 길"은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좆아 온전한 자비와 공의를 실천하는 길을 말한다. 이러한 길을 좆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다윗은 온전한 길을 걷기 위해서 지혜롭게 행하겠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은 미련하기 때문에 스스로 온전한 자비와 의를 행하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완전한 의와 자비를 행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성령님께 거룩한 지혜를 구해야 한다.

  또한 다윗은 "주께서 언제 내게 임하시겠느냐?"고 기도하고 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임재해 주시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었다. 그러면 왜 다윗은 "주께서 언제 내게 임하시겠느냐?" 고 부르짖고 있을까? 카일과 델리취는 다윗이 이 시를 쓴 때가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기 이전이었다고 말한다.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자신의 궁전을 완성한 후에 그 동안 방치했던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기를 원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 묻지 않고 성급하게 행하다가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그는 제사장이 메고 운반해야 할 언약궤를 이방인처럼 우마차로 실어오려고 하다가, 웃사가 죽는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다윗은 두려워서 언약 궤를 예루살렘으로 올려오는 일을 중단했으며, 언약궤를 오벧에돔의 집에 두었다. 그때에 그는 두려워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여호와의 궤가 어찌 내게로 오리요?"(삼하 6:8). 그러나 그의 마음에는 여전히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셔오고 싶은 열망이 강렬했다. 카일과 델리취는 바로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다윗이 이 시를 쓰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상황을 생각하면서 다윗이 어째서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라고 한탄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그 후에 하나님은 오벧에돔의 집을 축복해 주셨다. 그리고 다윗은 이 소식을 듣고 기쁨으로 내려가서 언약 궤를 예루살렘으로 올려왔다.

  이제 다윗은 "내가 주의 집 가운데서 순전한 마음으로 행하겠다"고 고백하고 있다. 주님의 언약궤를 예루살렘에 모시게 되면, 하나님은 예루살렘에 있는 거처에 임하실 것이다. 이렇게 되면 언약궤가 있는 예루살렘은 확고한 하나님의 나라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이 때에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순수하고 충성된 마음으로 행할 것이다. 하나님의 종으로 백성을 다스리는 왕은 순ㅅ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충성된 자세로 백성을 인도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대신해서 백성을 다스리는 왕으로서의 올바른 자세라고 할 수 있다.


2. 악을 멀리함(3-5)
 
3. 내가 내 눈앞에 헛된 것을 두지 않을 것이며,
   배교자들의 행위를 미워하였으니,
   이것이 내게 가까이하지 못하리이다.
 4. 사특한 마음이 내게 떠날 것이며,
   내가 악한 일을 알지 않을 것입니다.
 5. 이웃을 은밀하게 해치는 자를 내가 끊을 것이며,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윗은 앞에서 하나님을 좆아 완전한 길로 행하겠다고 고백했다. 이제 그는 이를 실천하기 위해 자신이 행할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

 1) 첫째로 그는 "내 눈앞에 비루한 일"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비루한 일"(벨리야알)은 "허무한 우상"이나 "윤리적으로 무가치한 일"을 말한다.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왕이 허무한 우상을 좆거나 윤리적으로 무익하고 헛된 것을 좆게 되면 그는 정도에서 벗어난 길을 가게된다. 그러므로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헛된 우상이나 윤리적으로 무익하고 헛된 일을 좆지 않겠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2) 둘째로 그는 "배교자의 행위를 미워하고 이것이 자기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배교자"는 환경과 이익에 따라 믿음이나 신의를 버리는 자를 말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이익을 위해 쉽게 하나님과 진리, 또는 친구를 배반하는 법이다. 그러므로 만일 왕이 이런 자들을 가까이 두면, 간사한 말에 미혹되어 정도를 벗어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윗은 특히 간사하고 신의가 없는 자들을 멀리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3) 셋째로 그는 "사특한 마음이 내게 떠날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사특한 마음"(레브 익케쉬)은 "하나님이나 인간에게 신실하지 못한 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말과 행동이 다르고, 안과 밖이 다른 간사한 행동을 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결정적인 순간에 이러한 마음을 먹게 되어 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이중적이 되고, 위선과 외식에 빠지기 쉽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인 왕은 간사한 마음을 제거하고 멀리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왕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정도를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4) 넷째로 다윗은 "내가 악한 일을 알지 않을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다(4 하반절). 하나님을 대신해서 백성을 통치하는 왕은 선을 추구하고 악을 멀리해야 한다. 만일 왕이 악을 연구하고 악한 일을 배우게 되면, 그는 악한 길을 좆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악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인 왕은 선을 부지런히 배우고 연구하고, 악한 일을 떠나야 한다.

 5) 다섯째로 다윗은 "은밀하게 이웃을 해치는 자들을 끊어버릴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왕의 주변에는 세력을 잡기 위해서 자기를 반대하는 자들을 악한 꾀로 해치려는 간신들이 많이 있게 마련이다. 이러한 자들이 왕의 주변에 있게되면 죄없는 충신들이 그들의 모함을 인해 다치게 된다. 그러므로 왕은 이러한 간신들을 과감하게 제거하여 국정을 올바르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다윗 역시 이러한 간신들을 반드시 끊어버릴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6) 마지막으로 다윗은 "내가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용납지 않을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들"은 왕 앞에서 아첨하면서 다른 사람을 멸시하고 무시하는 사람이다. 그들은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해치거나 중상모략을 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왕은 눈이 높고 허영에 들뜬 교만한 자들을 가까이 해서는 안된다. 왕은 진실하고 온유하며 겸손하여 왕에게 올바른 충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가까이 해야한다.


3. 신하들을 정화함(6-8)
 6. 내 눈이 땅의 충성된 자에게 있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섬길 것이라.
 7. 거짓 되이 행하는 자가 내 집에 거하지 못할 것이며,
   거짓말하는 자가 내 눈앞에 서지 못할 것이라.
 8. 아침마다 내가 땅의 모든 악인을 끊으리니,
   악을 행하는 모든 자가 여호와의 성에서 끊어질 것이로다.

  다윗은 앞에서 완전한 길을 겆기 위해서 "악을 멀리하겠다"고 고백했다. 이제 그는 악을 가까이하지 않을 뿐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선하고 의로운 길"을 걸을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1) 첫째로 다윗은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피고, 그들로 하여금 나와 함께 있게 하겠다!"고 고백하고 있다. 왕은 적극적으로 충성된 사람들을 찾아서 그들을 자기 곁에 두고 일하게 해야 한다. 왕이 충성되고 신실한 인재를 발굴해서 쓸 줄 모르면 무능한 권위주의나 독재주의로 빠지게 된다.
 2) 둘째로 다윗은 "완전한 길로 행하는 사람들이 나를 섬길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왕은 사악하고 간사한 자는 제거하고 완전한 길로 행하는 사람들을 등용해야 한다. 이러한 신하들이 왕의 주변에 있으면 나라를 질서 있고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윗은 이러한 완전한 관리들을 자기 곁에 두고 그들로 다기를 섬기게 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3) 셋째로 다윗은 "거짓되게 행하는 자가 내 집에 거하지 못하고, 거짓말 하는 자가 내 눈앞에 서지 못할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안과 밖이 다른 간사한 자나, 거짓을 말하는 신실치 못한 자들은 국가를 파멸로 인도한다. 그러므로 의로운 하나님을 대리하여 백성을 섬기는 왕은 이러한 자들을 용납하거나 등용하는 일을 엄히 금해야 한다.
 4) 마지막으로 다윗은 "내가 아침마다 땅의 모든 악인을 끊고, 이로 인해 악 행자들이 여호와의 성에서 끊어질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언약궤가 예루살렘으로 옮겨짐에 따라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이 될 것이다. 다윗은 이 거룩한 성에서 매일 매일 아침마다 악인들을 제거해 나갈 것이다. 다윗은 이러한 일을 잠시 하다가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 이을 추진할 것이다. 그러므로 예루살렘 성은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더 악인들이 사라지고, 거룩한 사람들로 차게 될 것이다. 다윗은 이를 위해서 악인을 제거하고, 그들을 여호와의 성에서 뿌리째 뽑아 버릴 것이다.

  이와 같이 다윗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백성을 섬기는 종으로서 인자하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좆아 완전한 길을 걷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하나님의 종으로 세움 받은 왕은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길로 행해야 한다. 그들은 최선을 다해서 거룩한 성에서 악인과 악을 제거하고 의롭고 신실한 사람들을 등용해야 한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왕은 이러한 일을 실천하기 위해서 날마다 성령께 도움을 구하고, 말씀을 가까이하며 그것을 실천해야 한다.
 

     적용과
교훈

1. 하나님의 통치의 핵심은 자비(사랑)와 공의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대신해서 그 백성을다스리는 종인 왕은 하나님의 자비와 공의를 좆아 행해야 한다. 왕은 죄와 악인을 멀리하고 선과 의인을 가까이 함으로 완전한 길로 가야 한다. 그리고이를 위해서 항상 성령님께 지혜를 구해야 한다.  

2. 하나님의 대리해서 백성을 섬기는 왕은 자기 주변에서 죄와 악인을 제거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왕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죄와 타협하거나, 악인의 말을 좆아 그릇된 일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서 왕은 다음과 같은 자들을 주변에서 과감하게 제고해야 한다.
* 헛된 우상이나 무익하고 헛된 일을 추구하는 자들
* 신실하지 못하고 유익을 좆아 쉽게 변절하는 자들
* 간사하고 사특한 자들
* 자기 세력을 만들기 위해서 말로 충신을 해치는 자들
* 눈이 높고 허영에 들뜬 교만한 자들

3. 왕을대리해서 백성을 섬기는 왕은 적극적으로 선을 추구하고 훌륭한 인재들을 발굴해서 등용하는 노력을 게을리하면 안된다. 왕의 주변에 신실하고 충성된 인재들이 많을 때에 그 나라는 바른 정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왕은 다음과 같은 인재들을 등용할 줄 알아야 한다.
* 충성되고 완전한 길로 행하는 사람들
*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진실된 자들
* 실력을 갖추었으면서도 온유하고 겸손한 자들
*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더려워하는 자들"

  하나님을 대신해서 백성을 섬기는 왕은 하나님의 자비와 의를 좆아 백성들을 자비와 의로 다스려야 한다. 왕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길을 행해야 하며, 이르 위해 성령께 지혜를 구해야 한다. 그리고 날마다 죄와 악인을 제거하고, 선과 의인을 등용해서 하나님의 나라를거룩한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 왕이 이렇게 할 때에 하나님은 그의 보좌를 견고하고 영원하게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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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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