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제3권 147호 (매주 월-금 발행)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아들에 대한 5중 증거(1) (요 5:30-36)

서론

  바리새인들이 자신의 신성을 주장하는 예수님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았았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들에 대해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하는 5가지 증거를 제시했습니다(요 5:30-47). 그 5가지 증거는 1) 아버지의 증거(32,37), 세례요한의 증거(33), 이적들(36), 성경의 증거(39), 그리고 모세의 증거(46))였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증거는 그것을 듣는 청중들에게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청중들은 예수님께서 제시하는 증거를 듣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거부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본문묵상


1. 심판과 증거(30-32)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30-32)."

  예수님은 다시 한 번 자신이 아버지의존하고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는 일은 모두 다 하나님의 뜻을 따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자신의 심판은 하나님의 뜻을 따른 것이기 때문에 롭고 공정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온전하게 순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일하셨으며,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은 항상 하나님의 뜻과 일치했습니다. 예수님은 "만일 내가 나를 위해 증거하면 내 증거가 참되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법정에서 증언할 때에 피고가 자신이 옳다고 주장해도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의 주장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그 주장을 지지하는 다른 증인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율법도(신 19:15) 두 세 사람의 증인이 있어야만 재판을 열 수 있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신의 신성을 증거하는 5가지 증거들을 제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증거들이 참된 것이라고 주장하셨습니다.
 

2. 첫째 증거: 세례 요한(33-35)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33-35)...."

  예수님께서 자신에 대한 증인으로 제시한 첫 번째 증인세례요한이었습니다. 세례요한은 당시 유대인들에게 잘 알려진 영적 지도자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세례요한에게 사람을 보내서 그의 정체에 대해서 질문했습니다. 그때에 세례요한은 자신은 메시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실 분메시아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후에 세례요한은 예수님께 물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때에 세례요한은 예수님께서 물에서 올라오실 때에 성령님께서 예수님에게 비둘기 모습으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세례요한은 그 장면을 보고 예수님이 바로 자신이 그 동안 말했던 메시아라고 증거했습니다. 그 후에 세례요한은 다시 예수님께서 갈릴리 해변을 거니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에 세례요한은 자기 제자들에게 예수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증거했습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그 때에 그의 증거를 듣고 세례요한의 제자 중에 몇 사람이 예수님을 따라가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세례요한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종말의 메시아임을 증거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증거에 대해 큰 마음을 두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증거보다 하나님의 증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례요한의 증거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 중에서 그의 증거를 듣고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세례요한의 제자들 중에서 세례요한의 증거를 듣고 예수님을 따른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례요한의 증거를 출발점으로 삼아 복음을 전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켜서 세상을 비취는 등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례요한은 어두운 세상에 진리이신 예수님의 빛을 비추는 등불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잠시 그의 증거에 열광하여 그 증거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잠시 그 증거 안에 머물다가 후에 그의 증거를 거부하고 말았습니다.


3. 둘째 증거: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36)..."

  예수님께서 자신의 신성에 대해 제시한 두 번째 증거아버지의 증거였습니다. 세례요한의 증거는 위대하고 진실한 증거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례요한의 증거를 궁극적인 권위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증거보다 하나님의 증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 외에도 다른 여러 가지 증거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신성을 증거해주는 중요한 증거 중에 하나는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 즉 "이적과 기사"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 앞에서 행하신 수많은 이적과 기사들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계심을 증거하는 유력한 증거였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계시지 않는다면 예수님께서 그렇게 많은 기적들을 행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이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해 주는 증거였습니다. 우리는 앞에서 예수님께서 38년된 병자를 고친 것을 보았습니다. 만일 유대인들이 솔직한 마음으로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대했다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계신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진실한 마음으로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여러 가지 일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예수님의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러한 유대인들의 완악한 마음을 책망하셨습니다.

  우리 역시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여러 가지 이적과 기사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증거들정직한 마음으로 대하면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계신 것과, 또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증거를 정직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신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신성을 믿고 그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우리는 기도의 응답을 받고 세상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영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적용과
교훈

1. 왜 예수님의 심판이 정당한가? 예수님께서 메시아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지지하는 증거는 무엇이 있는가?  

2. 세례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어떻게 증거하였는가? 유대인들은 이러한 세례 요한의 증거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였는가?

3.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어떻게 증거하고 있는가?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기도의 응답을 확신할 수 있는가?

연락처

발  행  인: 최영찬
이메일주소: bible
@biblenara.org
홈 페 이 지: 
http://biblenara.org
                 http://Biblenara.com